반응형 리뷰53 고화소 카메라 맛보기 Sony-A7R2 고해상도가 궁금하여 구매했던 A7R2 렌즈는 주로 55.8z와 시그마 아트 35.4를 사용 했던 걸로 기억함. 고해상도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상태 좋고 컷수도 낮은 물건을 100만원?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 우선 장점으로는, 말그대로 고해상도 바디! 그리고 a7m2에 비해 퍼포먼스가 더 우수한 걸로 알고 있음. 뭐 사용하는데 크게 하자가 느껴진다 거나 하진 않았고 저렴한 가격에 고해상도 바디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바디라고 생각함. 단점은 다들 배터리를 얘기하는데... 난 배터리보다 버퍼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음... 후보정을 위해 항상 raw로 사진을 찍는데, 여기다가 연사까지 해버리니.... 사진찍을 때 마다 버퍼비우는 시간 때문에 허공 바라보는 일이 상당히 자주 있었음.. 배터리 같은 경우는 한시간반.. 2021. 10. 1. 티스토리 블로그 근황 미국 생활을 시작으로, 블로그한번 해보자 마음먹고 사실 삶에 여유가 없어서.....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었음... 근데 솔리더 글 스크랩으로 방문자 수가 상당히 누적된것을 알수가 있음... 다음 사이트 검색에도 등재가 되고... 리나코인은 뭐 말할것도 없이 상단노출... 앞으로 못해도 1주일에 두세개 라도 글을좀 써봐야겠다 마음먹음.. 우선 이 영광을 솔리더에게 ..... 2021. 6. 22. Pfizer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먼저 본인은 미국 거주 중이라 수월하게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었음.대충 설명해보면,미국은 온라인 백신 접종 사이트에서 마트, 약국, 병원 등에 있는 각 제조사별 백신 재고를 확인 할 수 있음.그래서 그냥 예약 하고 가면 되는 시스템이고,나는 회의장을 제일큰 백신 허브로 개조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 맞고옴. 물량은 대부분 화이자 이지만, 당일 예약이 가능할정도로 널널함.그리고 첫 접종 받을 때는 신분증 확인 조차안함 지나가는 개도 예약만 하면 맞춰주는듯…..여튼 접종 후기1차 - 간단한 건강 검진 설문 후에 기다리는 것 없이 바로 맞으러 들어감 맞고나서 다음날 부터 슬슬 주사 맞은 팔 어깨가 뻐근하더니 한 2~3일 근육통과는 조금 다른? 통증있었음접종 받고나서 운동도 가고 뭐 그냥 일상 생활 함.2차.. 2021. 6. 2. 정말 좋았던 아직도 좋은 명기 니콘 D750 D750 쓰던 시기가 제일 사진 열심히 찍던 때가 아닌가 싶네요.약 60만원에 구매 가능한 풀프레임이라니, 성능도 아직도 현역으로 쓰일 수 있을만큼 준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가격때문에 그런지 렌즈를 여러개 샀었는데, 투바디 욕심도 잠깐 가졌었음 ㅋ그리고 이때 정말 좋았던건 저렴한 가격에 무겁지만... 정말 고성능의 단렌즈 시그마 렌즈들을 사용해 볼 수 있었던것. 이때 부터 단레즈에 빠지게 되고, 망원의 뽕맛에 빠지게 됩니다. 위 사진에 50.4까지 추가해서 어딜 가나 4개의 렌즈와 함께한 기억이 나네요. 시그마 렌즈는 무게 빼면 정말 다 좋았던것 같아요.또 니콘 200-500이라는 아주 좋은 망원줌렌즈도 재미있게 사용했습니다. 인물용으론 못써도느랏재에서 바이크 사진찍는데 정말 잘 썼습니다. 화질도 좋고 .. 2021. 4. 18. 리복 나노x 크로스핏 운동화 3달 사용기 크로스핏 시작 후 아무래도 일반 런닝화는 밑창때문에 발바닥 중심잡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 그래서 신발을 사볼까 해서 알아보던 중 대부분 리복 나노 시리즈나 나이키 매트콘 시리즈를 구매하는것 같아서 발볼이 조금 더 넓다는 나노X로 구매 네이버에서 9만원에 구매한걸로 기억함. 확실히 런닝화와 다르게 스쿼트나 역도 등등에 매우 편리함 달리기할때도 편리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좋음. 신발 마감도 좋은것 같고, 발볼은 엄청 넓은건 아니라 조금 아쉬움이 있는 느낌?? 여튼 강추 맨발, 컨버스, 런닝화 신고 운동하는 분들에게 강추! 2021. 4. 2. 춘천 크로스핏 Hyper gym 약 7년 전 일년반정도의 크로스핏을 이후로 미식축구를 제외하곤 따로 운동을 전혀 안하고 살다보니 건강/생활패턴이 너무 엉망이라 다시 운동을 하고자 마음먹고 헬스를 시작. 그러나 헬스는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4달 등록해놓고 가는둥 마는둥 하다보니 별로다 싶어서 다시 크로스핏을 다니고자 검색중에 운영시간도 좋고 가까운곳에 있는 체육관을 발견, 실제로 가보니 정말 넓고 샤워시설도 괜찮았음. 재활치료? 수준으로 시작해서 미국에 오기 전까지 약 네달동안 정말 재밌게 운동하던 곳임. 코치님이 수업운영도 재밌게 하시고 알려주시는것도 잘 알려주셔서 좋았음. 한국돌아가면 다시 다닐 예정. 2021. 4. 1. Sony A6000 두 번째 카메라 이전 글에 언급한 것처럼 DSLR은 무겁다. 뷰파인더가 아닌 LCD화면을 보며 사진을 찍고싶다는 생각에 미러리스로 기변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정보를 알아보던 차에, 소니 미러리스 클럽은 인사가 "A6000 사세요"로 쓰일 정도로 뛰어난 입문 보급기라는 정보를 얻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 A6000 + 번들렌즈 kit를 사서 50mm, 35mm 단렌즈도 사보고 18-135로 또 원렌즈 놀이도 해보고 결국은 sel1670z 환산 24-105수준을 갖는 렌즈로 정착하여 오랜 시간 잘 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양한 여행에 가지고 다녔고 악세사리도 참 많이 샀던거 같네요... 스몰리그, 세로그립, 스트로보 (고독스 tt350s), 플레이트 등등 성능은 이미 다른 분들이 잘 써놓으신 것처럼 가격 대비 최고라.. 2021. 1. 19. 첫 카메라 사진 입문 캐논 DSLR EOS-800D 2019년 늦 여름 타이트한 반국투어 일정으로 바이크가 다소 재미 없어졌기에 여행을 취미로 삼고 난 이후 들었던 카메라 한 번 사볼까? 라는 생각을 실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항상 여행지에 가면 핸드폰으로는 담지 못하는 풍경들이 아쉬웠는데요. 저보다 먼저 사진 생활에 입문한 친구의 장비를 몽땅 그대로 다 사 왔습니다! 기종은 Canon EOS-800D 크롭바디 DSLR이였고, 바디에 가방에 삼각대에 번들렌즈, 망원렌즈, 단렌즈 풀세트를 저에게 넘기고 그 친구는 A9으로 기변을 하게 됩니다..ㅎㅎ 이때 갑작스레 생긴 카메라와 여러 렌즈들 때문에 뭐가 뭔지 정신없이 검색해서 찾아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특히 캐논은 렌즈군이 워낙 넓으니 다소 애먹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패기롭게 단렌즈 두 개를 들고 카메.. 2021. 1. 18.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