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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공포에 매수하고
개미는 공포에 매도한다.
나스닥, 코스피 모두 고점을 달리고 있고...
자금이 어디로 들어올 지는 뻔하다.
아. 이전에 몇십억이 빠졌는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던데,
본업이 리스크가 다소 있어서 잔고가 들쭉날쭉한 상태로 꽤나 오래 일을 해왔고
그때문인지 멘탈이 굉장히 단련된 부분이 있음.
구입한지 몇 달 안된 벤츠도 범퍼를 어떤 새끼가 주차장에서 긁고 튀었는데 바빠서 안잡았음.
물질에 좀 초연한 편임.
허나 본업도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배팅해 꽤나 이익을 봤고 암호화폐도 마찬가지임.
아직 갈 길이 멀기에 몇 K 떨어지고 이런건 관심 없음.
다만 25K, 12K가 뚫리면 아찔하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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