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FT 코인들이 몇 백 퍼센트씩 급등하고 있는데 틀딱이 된건지 나한텐 일시적 투자 트랜드로만 보임.
비트코인이 개발된 이래로 꾸준히 불고 있는 의문은 그래서 그게 실사용이 가능하냐의 문제임.
물론 비트코인이 실사용이 가능할 필요는 없음. 희소성 만으로 가치가 책정될 수 있기 때문.
다만 거품 다 빠진 스티브 아오키의 그림이 몇 억씩에 팔린다?
ㄹㅇ로 데이터 상으로만 존재하는데 그 이름 때문에?
자전 거래 여부도 불투명하고 폭탄 돌리기가 아닐까 싶은데
크립토키티에서 많이 발전한 부분은 긍정적.
다만 버블이 빠졌을 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 붕괴가 생길 것이 걱정.
(크립토키티 누가 쓰나 요즘)
단순한 홀딩 개념이었던 코인의 영역을 금융과 접목시킨
디파이와 NFT는 다소 다르다고 보는 중.
결정적으로 현재의 NFT는 세력들 돈 놀이하기 너무 좋음.
[주간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 트렌드, ‘NFT’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한 주간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 소식을 소개하는 ‘주간 블록체인’입니다. 시장에 또 ‘메타’가 찾아왔습니다. 게임에서 주로 쓰이는 메타는 ‘대세’를 뜻하는 말인데요, 가상자산 시
반응형
'암호화폐 > 솔리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지 팬 코인 ICO 분석 (0) | 2021.03.29 |
---|---|
3/7 암호화폐 시황 분석 (0) | 2021.03.29 |
가지고 있는 디파이 코인 '이자' 받는 방법 - 노드 파이낸스 (4) | 2021.03.28 |
리니어 파이낸스 (LINA) 업그레이드 호재 (0) | 2021.03.28 |
바이낸스가 만든 투자사, 바이낸스 랩스 (0) | 2021.03.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