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핸드폰에 이어 선행되어야 할 미국도착하면 가장먼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 일임.
왜냐면, 핸드폰(자동결제)을 개통하려고 해도 미국 카드가 필요하고 운전면허 교환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statement (계좌 개설하고 한달지나서 가능)로 사용할 수 있기 떄문임.
그리고 중요한건 뭐 특별한 준비서류가 필요되지가 않음.
물론 이건 bank of america만 그럴수도 있으니 다를 수 도있음.
여튼, 미국 도착해서 받은 체류서류
DS2019, 스폰서 측에서 보내준 초대 레터, 비자, 여권, 계좌개설하면서 디파짓할 현금 들고 방문하면됨.
기다리는것도 개설하는것도 시간이 좀 소요되긴 하니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는걸 추천.
가서 통장만들러 왔다고 하고 checking / saving 물어보면 그냥 checking 만든다고 하면됨 (일반적으로)
그리고 대부분? 모든 미국 은행들은 계좌 유지하려면 한달에 약 12불정도 비용이 청구됨.
이거 면제받는 방법은 뭐 잔고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거나, 월급받는걸 이통장으로 바로 받으면 면제 된다고 하긴 함 .
그리고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현금 디파짓 걸고 신용카드도 만들수 있긴한데 뭐 크레딧 쌓을거 아니면 필요가 있나 싶긴함.
여튼 체크카드 발급을 위해 미국 도착해서 짐정리 하고 가장 먼저 은행 방문하여 계좌 오픈하는것을 추천함.
그리고 이용팁 아닌 팁을 적어 보자면,
이후에 혹시나 이 미국 카드로 자동결제 걸어 놓거나 하면 항상 잔고에 주의를 해야함.
왜냐면 오버드래프트피라는것이 있는데..
애플 클라우드 0.99불인가 자동결제 걸어둔거 미국계좌 잔고 안채워놨다가 이게
잔액이 부족한데 우선 은행에서 내줌 하는 방식으로 결제가 되고, 이 것에 대한 수수료가 44불 발생함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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