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월 하락장의 투자 종목, 포트폴리오

지난 몇 달간 있었던 하락 추세엔 딱히 쓸 말도 없고 계속 중복되는 내용이라서

글을 올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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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를 30불 대에서 계속 매집했고 컨버전스는 35원 전후로 매집.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모두 유지했고 정리한다던 타이달까지 팔아야지 팔아야지 하다가 갖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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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리니어 파이낸스가 포트폴리오의 최대 포션이고 리니어 덱스에서 구입한

BNB, 보험 메타 인슈어에이스 순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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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건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는 ADA가 만개가 넘게 있는걸 오늘 발견함.

웬 횡재여? 수익률도 90%가 넘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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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를 지속적으로 매입했던 이유는 이전에 적었던 글에 나와있고

컨버전스는 '그' 솔라나와의 협업이 소스로 작용할 게 분명해서 엊그제 몇 천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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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파이낸스는 다른 계좌에 있는것까지 합치면 800만 개 가량이 되는데

너무도 많이 늘어나서 고민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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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파이낸스 - 컨버전스 - 리튬 순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분명히 이번 장에 만들테고

그 생태계의 중심은 리니어 파이낸스가 될터인데, 현재 가격이 너무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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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프로덕트가 없는 컨버전스와 리튬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라서

리퀴파이가 이걸 그냥 둘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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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리니어가 망하면 나머지 둘은 가격이 어쨋건 흥하긴 힘듦.

결국은 새로운 상품을 리니어 덱스에 올리기 위해 컨버전스와 리튬이 준비있는 거라고 봐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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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비교로 하자면 벤치마킹이자 롤모델, 숙적인 신세틱스를 잡으려면 12배가 올라야 하는 상황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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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도 기존에 가져가던 크립토들의 반등이 꽤 좋은데

3~5배 정도로 구성되고 있고 언제나 그랬듯 물은 타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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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물타기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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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천만원 원금 - 현재 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