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조정, 김프 1% 진입

조 바이든의 증세 루머 이후로 나스닥, 비트코인, 코스피를 포함한

투자 자산들이 일제히 조정을 받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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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기사는 퍼드라는 부분이고 주목할 점은 비트코인을 타겟으로 한

증세 루머가 아니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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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래서? 어디에 투자할건데?

금? AP? 나스닥?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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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토는 가치 투자이고 기본 베이스는 장투다.

이런 퍼드는 질릴대로 질려있는데 앞으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더 커질 것.

왜냐, 기관과 고래들의 지갑으로 이동되는 비트코인 때문에

시장에서 유통되는 비트코인의 갯수는 계속 줄어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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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론을 지니고 있는 고래들은 이런 퍼드를 열심히 퍼 나르고 공포감을 조성할 것이다.

저점 매수하기 위해선 시장을 박살내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퍼드를 나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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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주말간 퍼드가 계속 퍼지고 다음주 쯤해서 기관들의 매입 소식이 퍼질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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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관점에선, 시총 상위권이 아닌 잡알트들을 줏을 적기라고 보는데

얘들은 가장 먼저 빠지고, 늦게 오르되 겁나게 올린다.

ICO도 무조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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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기관들은 하락장에 매도를 하지 않기에

바닥을 지지하는 홀더들이 견고한, 다른 말로 빠질대로 빠진 잡알트들을 찾아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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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코에 찍히는 내 잔고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트랜드와 역사를 봐야 장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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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기의 능력으로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주워 갯수를 늘렸다면 좋겠지만

그런 능력은 내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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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트코인 강조정, 김프 1% 진입|작성자 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