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는 원래 힘들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다시 비트코인을 희화화하는

밈이 돌기 시작한 걸 보니 조정이 오긴 왔나보다.

장투는 원래 힘들다. (디카르고 예외)

그림보다 10배는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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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 아무리 기관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비트코인 가격은 끊임없이 증명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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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부러워하는 사람들의 시기 질투는 10년 동안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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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투자자는 개미의 마인드가 아니라 고래의 마인드로 투자를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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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분 봉, 1일 봉으로 보고 돔황챠 외치면 큰 돈 못 번다.

이건 비트코인 역사가 증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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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는 비트코인 큰 폭으로 조정이 오고 내 알트는 소폭 조정이 오는 것.

현금이 있다면 물타기, 줍줍 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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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퍼블릭 세일 물량 가격이 더 빠지기 때문에

신생 코인 줍기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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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 리나가 훨씬 많이 빠져서 주을 돈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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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투는 원래 힘들다|작성자 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