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파이낸스 대형 호재, 벨트(클레이튼 카카오)와 협업

오늘 리니어 파이낸스의 바이낸스 상장으로

본의아니게 고맙다?는 댓글을 많이 받았는데 성투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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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사람들도 있겠지만 리니어는 아직 갈 길이 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걱정할 건 없어보임.

그냥 스테이킹 돌려놓고 매주 나오는 이자로 내년에 놀러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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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오늘 바이낸스 상장으로 장이 어수선할 때 대형 호재가 터졌는데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서 적어봄.

벨트 파이낸스 공시

내용은 리니어 파이낸스와 벨트 파이낸스가 협업중이라는 이야기.

이거 초대형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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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로 선포할 정도면 사실상 TALK는 다 끝났다고 봐야겠고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해야 된다. 안 그럼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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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파이낸스라고 하면 다소 생소할텐데,

벨트 < 오지스 < 클레이튼으로 연관되는 한국 최고 규모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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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파이낸스

벨트 파이낸스에서 팀을 누르면

오지스지스

오지스가 나오고

오지스 아래에는 클레이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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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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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에 벨트가 들어감

그러니까 대충 이런 구조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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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클레이튼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는데,

사실 코인판에서 클레이튼이 뭔지 모르는 코린이는 없을 것.

김치 대장 같은 개념이라 클레이튼 한번 붙으면 무조건 떡상하는 그림,

업비트에서 많이 나왔지...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카카오 클레이튼 생태계

이때 샀어야...

이 클레이튼은 다시 한번 그라운드X 라는 카카오 자회사로 들어가는데

그냥 쉽게 얘기하면

카카오 > 그라운드X > 클레이튼 > 벨트 파이낸스라고 보면 됨.

카카오 지분구조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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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벨트 파이낸스하고 리니어 파이낸스가 협업을 한다고 하니

적어도 김치 판에서는 초대형 호재로 작용할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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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리니어 파이낸스와 오르빗 체인의 협업은 L로 시작하는 리니어의

합성 자산을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할텐데.

언제 어떻게 들어갈지 흥미진진한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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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파이낸스 자체가 신생 코인이고 팬케이크 스왑에서만 거래가 가능하지만

리니어 측에서 벨트(클레이튼) 협업을 공시로 발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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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클레이튼과의 협업으로 떡상한 사례는

많아도 너무 많으니 그냥 폭락으로 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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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오늘부터 우리 형으로 마무리.

[출처] 리니어 파이낸스 대형 호재, 벨트(클레이튼 카카오)와 협업|작성자 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