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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론은 디파이의 담보 대출을 이용한 트랜잭션 안에서의 재정거래.
많이 끌어와서 덤핑시키고 차액을 빼돌리는 것.
작년엔 이더리움, 올해는 BSC가 아주 골고루 존나게 털리고 있는데 암호화폐 판 최고 능력자들은
CEO나 개발진들이 아니고 플래시론 해먹고 나가는 놈들이 아닌가 싶음.
이 판에서 돈 벌려면 지금부터 코딩 배워서 해킹이나 하는게 낫겠다.
거의 매주 연이어 터지고 있는 BSC 해킹으로
하하 핑신들 저것 좀 봐 하며 불구경하다가 내 집에 쓰나미가 몰려왔네.
쓰읍...
빗썸 기대감으로 29일쯤 매수가의 절반 정도로 복귀해서 배 두드리고 있었으나
바로 다음날 터져버린 플래시론.
가격을 올리고 담날 턴다...? HOXY...?
팀에서는 지갑 주소를 공개하며 매도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씨발 알게 뭐야
털린 금액이나 팀 물량이나 얼마 차이 나지도 않음.
구조적으로 플래시 론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짜잔, 우리 집에도 불이 났어요
남들은 극한의 긍정주의라고 하는 내 성격상
중요한 건 털린 이후의 팀의 행보임.
보상을 어떻게 할지, 누구 돈으로 할지도 의문이고 재발 방지가 가능한지도.
4BELT 이후 연일 병크를 터뜨리고 있는데 이번에도 개짓거리 하면 벨트 팔고 리나 살거임.
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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