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매수

리니어 파이낸스를 소량 매도하고 솔라나를 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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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0위 권 내의 메이저 코인 중 보유 중인 것은 이더리움, BNB 밖에 없는데

BSC 생태계의 TVL이 주춤하고 해킹이 계속 터지면서 크립토 안에서의 헷지 목적으로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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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지 않으면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무지성 매매로 일단 담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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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B의 이더리움, 15B의 BSC, 700M의 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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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통 시총 상위권의 암호화폐를 잘 사지 않는건

대부분 고인물이며 올라봐야 얼마 못 가고 펌핑이 쉽지 않다는 단점으로 진입을 잘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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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솔라나는 알라메다와 GENESIS HK, 바이낸스가 끌어 올리고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는

가능성으로 매수를 함.

BSC가 지금처럼 이슈가 계속 발생한다면 필연적으로 대안을 찾기 마련인데, 솔라나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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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가능성을 두고 봤을 때 BNB보다 솔라나가 매력적인 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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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반의 가격이 많이 빠진 상황인데,

언제보다 지금이 구입 적기라고 생각함.

비트코인이 상승 전환을 하면 메이저, 잡알트 순으로 펌핑이 생기게 되는데

많이 눌렸던 그리고 주목을 받던 프로젝트들은 그만큼 더 패달을 밟고 달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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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고점에 매도하고 저점에 줏는 능력은 없음.

근본 크립토를 발행할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씹스캠을 만들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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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빠질, 더 오를 암호화폐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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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매수는 리니어와의 가격 추이를 보고 포폴의 10%까지 담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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