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묻은 NFT 코인, ALICE 엘리스 코인 파밍

출장중이라 바쁜데 짬을 내서 올림.

이건... 뇌가 있다면 하는게 맞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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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슈는 어제 됐는데 글을 쓸 시간이 전혀 없었고 어쨋거나

암호화폐 10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창펑자오의 바이낸스가

드디어 돈 냄새를 맡고 NFT 공지를 하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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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복사불가능한토큰이라고 하는 그냥 머 그런 코인임.

한명이 한 종류의 토큰(코인)밖에 가질 수 없다는 걸 마케팅 포인트로

게임 내 땅을 판매하거나, 공연 티켓을 발행한다거나, 스포츠 선수들의 카드를 판매하는데

이게 요즘 개떡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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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가 가고 NFT가 뜬다고 하는데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돈이 이정도로 쏠리는 상황에서 개미들은 어느정도 흐름에 맡기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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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MY NEIGHBOR ALICE (내 이웃 엘리스 코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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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게임에서 NFT를 적용한 플레이를 할 수 있나본데

어디 아무도 안 듣는 스티브 아오키의 괴상한 그림이 예뻐서 NFT를 사더냐...

아니면 스포츠 카드가 인기있어서 그걸 사드냐...

돈되면 움직이는게 시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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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현물 BNB 또는 CHR, USD 달러가 있다면 들어갈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바이낸스 런치패드에서 내려가서 런치풀로 이동,

CHR이나 BNB를 구입하거나 BUSD(안전함)를 스테이킹해서

ALICE 엘리스 코인을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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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30일 뒤까지 이 장세와 NFT 열풍이 이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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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쓰고 있는데 엘리스 코인을 받기 위해 스테이킹해야 하는

CHR(크로미아 코인)이 개떡상 중이네... ㅎ...

어제보다 두 배 오름.

BNB는 이미 올라서 쓸 것도 없음...

[출처] 바이낸스 묻은 NFT 코인, ALICE 엘리스 코인 파밍|작성자 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