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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워뇨띠 인증
엊그제 워뇨띠의 300억 인증이 올라오면서 여기저기
공매도 공매수 포지션 어떻게 잡냐는 코린이들 글이 엄청 많이 보이는데
제발요...
워뇨띠는 하락장에 돈을 번 선물의 천재고
나를 포함한 여러분은 아닙니다...
혹시 모른다고요? 맞아요...
그냥 현물 들고 있으면 다음날 돈 복사기로
달러랑 한화를 입에다 퍼 넣어주는데 왜 차트 본답시고
1분 봉 들여다보면서 숏을 치세요.
인버스 타면 막 남들과는 다른 우월감 같은거 느끼고 시장 파악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드나?
곱버스는 애들 장난이고 7배 치는 사람도 봄.
코린이가
코인시장 전체 시가 총액이 넉 달 만에 세 배가 올랐는데
그럼 아무거나 줏어놓고 석 달 후에 보면 적어도 세 배가 올랐다는건데
왜 선물한답시고 깔짝대면서 인생을 날리는지.
주식판에서 300%면 인생의 술안주인데 도대체 왜?
사실 돈을 날리던 말던 나랑 상관은 없는데
이런 사람들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코인판 인식만 개판되고
유시민 또 나댈까봐 걱정돼서 그래.
제발
선물은 애초에 현물 헷지로 나온 상품인데 왜 거기다 니 인생을 거세요?
[출처] 당신은 워뇨띠가 아니다|작성자 솔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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