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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내가 유료도로, 고속도로 탈일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서 반년넘게 toll tag / zip cash 이런거 등록안하고 날라오면 냈었음.
근데 최근에 한동안 자리를 비운 사이 나한테 날라온 toll 청구서가 청구 요금은 25불? 인데 뭐 지불 기한 초과 가산금 이런게 붙어서
55불까지 올라가 있는걸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늦었어도 부랴부랴 가입함...
고속도로, 유료도로 이용하고나면 한달? 후에 우편으로 청구서가 날라오는것 같은데,
이게 내가 실제로 우편을 받는날짜가 일, 이주 늦어지고 못받는것도 있고 하다보니 가산금이 붙는것 같음.
그러므로 미국에서 반년이라도 운전하실 분들은 꼭 하이패스 같은 선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시길 바람...
우선,
청구서를 받아서 ntta에 접속을 해보면 뭐
청구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카드) 결제 또는 toll tag 가입하고 할인받으세요!
이런 메세지를 확인할 수 가 있는데 여기서 회원 가입 누르면
정보 입력하고 초기 결제 금액 설정후 완료 하면,
지불해야하는 금액 할인된 가격으로 내고 나머지 잔고가 남음
그리고,
한달? 정도 후에 메일로 스티커가 도착함
대충 안내문같은건 버리고 스티커만 챙겨서
차량 앞에 붙여주면 완료!
이후엔 간간히 계정 잔여금액 확인만 해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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