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 파이낸스(BELT)가 바이낸스 갈까?

이전 리니어 파이낸스 X 벨트 파이낸스의 파트너 예상 글을 올렸을 때 부터

벨트 파이낸스(BELT FINANCE)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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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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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클레이튼 소속 중에는 굉장히 드물게 한국 거래소에 전혀 상장이 되어있지도 않고

UI도 한국인보다는 외국인들에게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느낌.

탈김치를 완성한 루나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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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킹리적 갓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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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없었던 유통량도 표기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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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익에서 IFO 했으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BUSD, BNB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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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연한 소리겠지만 팬케익 스왑에서는 LP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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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바꿨는데도 한참 남음 ㄷㄷ

그래서 지금 리니어 거래소에서 벌어들인 너무 많은 LUSD를

약간 벨트로 바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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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D의 가치가 현재 USD의 50~70% 밖에 되지 않기에 손해가 있긴 하나

그거 맞춰지길 기다리느니 벨트 조이는 게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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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벨트 파이낸스(BELT)가 바이낸스 갈까?|작성자 솔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