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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대충 생각나는것만 끄적이고 있음.
18년도 김치 불장의 피날레는 박상기로 보는 축이 많지만
사실 해외에선 CME 선물 거래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함.
17년도의 여론은 CME만 들어오면, 앉아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조단위 굴리는 트레이더들이 대거 들어오고
그럼 비트코인 시장이 확 커질거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대머리 아저씨 유튜브 영상)
실상은 그렇지 못했음.
실제로 CME 이후 매달 CME 갭이 큰 차이로 벌어지고 가격 상승은 없는 상태로
하락만 주구장창 발생했음.
BUT, 지금과 다른 것은
이때엔 기업과 기관들의 매집이 없었다는 점
크립토 시장 전체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다는 점
튤립 버블이라고 매일같이 한국과 해외 언론에서 떠들어댔다는 점
+ 이렇다할 전문가도 없었다는 점의 차이가 있음.
비트코인 선물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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